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직업 정리

 

 

 

2020년 3월 25일 하트시그널 시즌3가 드디어 시작했다.

 

첫회 방영이후 출연자들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돈에 관한 블로그인 만큼 출연자들의 직업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남성 출연자

1) 천인우

버클리대를 졸업한 뒤 페이스북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현재는 뱅크샐러드에서 근무하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2) 정의동

의류 사업을 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동물 피규어를 제작하는 '정의동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조형작가이다. 

 

 

3) 임한결

식당, 카페 같은 곳에 경영 컨설팅을 해주는 H&B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4) 김강열

쇼핑몰 무신사의 모델 출신이며, 현재 자체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예전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았던 버닝썬 클럽에서 MD를 했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2. 여성 출연자

1) 이가흔

건국대학교 수의대를 재학중이고,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에 참가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 모델 활동 중이다.

 

 

2) 박지현

연세대학교 생물계열을 전공하였고,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실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

 

3) 서민재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였고,

미스 경북 출신이며, 현재 현대자동차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4) 천안나

한서대학교 항공과를 졸업하였고,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며, 현재는 대기업 비서로 일하고 있다.

 

 

끝.